태풍의 한 가운데

타이토구가 태풍의 눈 한가운데 위치하게 됐다

태풍온다고 어지간한 불도 다 꺼지고, 귀가가 늦어져서 집에 못 온 사람들도 있어서 주변이 엄청 어둡다.

아까까진 비바람이 장난아니더니, 지금은 다 거짓말 같다. 이게 태풍의 눈이라는 거구나...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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