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아르스노바- CADENZA
디스크 인트로 화면.
대해전의 당일, 야마토는 침몰했고
그 이후가 TVA 그리고 총집판 극장판 이야기로 이어진다.
신 에바에서 본 듯한 레이아웃과 움직임...
어디가 먼저인지 모르겠다.
삼지겐은 신에바에도 참여했으니
어디를 위해 만들어진 라이브러리였다 해도
결국 재사용되기는 마찬가지였으리라
남심자극.
맹한 이오나.
안개야!!
어디가나 이런 상황에 속이 타 들어가는 사람이 있다.
전함급중에 사고관 멀쩡한 놈이 없냐....
드릴과 빔 샤벨의 징검승부.
진흙탕 싸움속,
자매(?)간의 격조 있는 대화타임.
히에이가 입에 담을 소린 아닌 거 같다마는....
콘고 면전에 포를 드리미는 히에이.
이 와중에 이오나 멘탈을 챙기는 콘고.
그것이 친구니까.
콘고 좋아....
무사시와의 컨택,
멘탈공간도 품격이 다르다.
최후의 일전.
흐름은 프롤로그와 비슷하다.
그러나 야마토와는 다른, 이오나. TVA가 그녀를 이렇게 만들었다.
해피엔딩.
출처: 극장판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아르스노바- CADENZA DVD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