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왔다

일본에서 보내 온 사식

세상 어디가나 이런 장난은 유효한 것 같다.

전 직장 회장님과 메시지하다가 '일본에서 먹던 야키소바 생각이 난다' 한 마디 했더니,

"그으래??"

다음날 택배보낼 음식을 사왔다고 메시지가 왔다.

킥캣

아니 이 인간은 대체 ㅋㅋㅋ

그런데, 킷캣 뭔데? 이건 한국에서도 살 수 있다고 하니. "에? 정말?" 이란다.

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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