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품과 격리 중, 첫 출근

저녁식사와 함께 과일모음이 왔다

저녁식사와 함께 갑자기 과일이 와서 놀랐다.
회사에서 주는 거라는데, 내일 가서 한번 물어봐야겠다.

아파트 밖의 모습

격리 숙소에 와서 이러고 보니, 해가 지고 있었다.
이러면 안 되는데, 격리 끝나고도 매일 이렇게 주면 좋겠다... 싶기도.

격리 끝나면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하다.

숙소도 안 정해졌는데.

석양이 진다

석양이 진다.

잘 되길 바라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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