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는다

흑화 세리카가 나왔다

성전 무도회 가챠, 최후의 오브는
흑화 세리카였다.

이제 인내심이 끝을 보였다.
흑화 세리카가 싫은 건 아니지만, 그렇게 넘어가는 것도 한 두번이다.

가챠는 없다, 이놈도 끝이다.

그땐 그렇게 생각했다.


주의: 이 글은 회고하는 글이며 날짜는 스크린샷 작성일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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