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계가챠, 파이널 뽑

옥좌의 소녀, 소티스가 나왔다

신계가챠에서 자꾸 픽업이 나오는 건 고맙지만,
연속해서 나온 게 별로없어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다.

신계가챠 마지막은 옥좌의 소녀, 소티스.
이것도 두 바퀴째 뽑은 것이다.

그나마 소티스라 위안이 된다.

변경국의 어린 왕녀, 시더

변경국의 어린 왕녀, 시더.
유아 가챠... 라고 해야 하나, 그런 컨셉도 있었던 듯.

호목석, 케셀다

호목석, 케셀다.
대영웅전이라고 해서, 성배로 획득가능한 배포영웅이다.

많이 얻었다.
(ㅋㅋㅋ)

소티스 3돌

소티스 3돌.
암 신계 시즌(?)에 추가점수가 되어 줄 것이다.

신계 가챠에서 돌캐를 많이 만들진 못했지만,
다양한 신계 전승 영웅을 얻었으니 일단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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