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뽑

어른스러운 아이, 응응

가뭄의 단비,
오랜만에 뽑이다.

사실, 가챠보다 게임하느라 가챠를 좀 잊고 살고 있다.
게임의 묘미나 숫자싸움 맛을 배우느라 정신없던 참.

오브도 모으며 슬금슬금하던 참인데, 이렇게.
그것도 각성 시절 귀요미가 나와주니 반갑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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