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가챠가 시작됐다

왕국에 보내는 사랑, 알폰스

시작은 오후에 시작됐는데...
(ㅎㅎㅎ)

침대에 누워 지금 뽑아봤다.

원간, 근간에 대해 호기심이 있긴 하다.
하나 마음에 걸리는 건 시간벌이 이상의 의미가 있느냐 하는 것.

그래서 뽑는 게 좋을지 어떨지 감이 안 온다.
그런 가운데 초탄으로 알폰스를 뽑았다.

이거.... 더 해 봐,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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