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 뽑았다, 할로윈 복각, 사라바다!

천년의 마녀, 노노

지긋지긋했다.
그림에 미치면 안된다 생각하면서도,
kuro 작가의 화풍에 반해 이를 악물었다.

천년의 마녀, 노노.

내가 이겼다!
(뇌가 죽었다!)

Next Post Previous Post
No Comment
Add Comment
comment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