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비
분노는 과소비로 이어지고,
파엠히에서는 돌 소비로 이어진다.
어금니의 둥지에 숨어든 꽃, 레일라.
(...)
비극을 맞은 캐릭터로 과소비 5성,
포문이 열리네.
미소의 프레젠트, 화.
우상의 천루는 화로 정했다.
그래도 파란별이니까.
양기 가득한 무녀, 라람.
어!?
큰 거 나왔다.
갑자기 피나 뽑을 때 생각나네.
그래도 계정하나는 기가막힌 거 집은 거야.
만사가 귀찮은 영애, 힐다.
(ㅋㅋㅋ) 왔냐!?
(ㅋㅋㅋ)
한 여름의 꿈 프로지.
아무로, 어째서 신계가 안나오는거냐?
가리아의 사자왕, 카이네기스.
오오... 카이기네... 아니 카이네기스가 나왔다.
이만하면 시발비용 만땅으로 치룬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