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총 가챠가 시작됐다

패도의 종착점, 에델가르트 (이전 이미지로 대체)

5총 가챠가 시작됐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가운데,

난 마음에 가는 인물도, 성능도 좀 그래 보인다.

그래서 그냥 마리안으로 하려는데
일단, 패해 에델가르트가 나왔다.

국민투표 1위면 그에 걸맞는 성능이 부여되어야 하는데,
문지기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문지기를 무슨 명예 1위로 만들어 놓은 것 같아 좀 정치적이라는 인상이 있다.
반면 마르스는 이게 2위가 맞나 싶기도.

여자쪽은 마리안 당선에도 말이 많다.
난 에이리크가 에프람 된 게 프로듀서 농간 아닌가 싶어 일단 좀 그래 보인다.
마리안은.... 그러게.

단뽑으로 덜컥!

1지망이라 무색 뽑은 건데, 단뽑으로 덜컥 나왔다.

광왕의 유아, 베레아스

총선 대영웅전,
광왕의 유아, 베레아스.

얜 전용무기도 못 받았네.
뭐 이러냐?

평온한 기도, 마리안

평온한 기도, 마리안.
일단 한 장 더 얻긴 했다.

얘도 일러가 도르테아 트레이싱 아니냐는 의혹이 있더라.
근육에 속아서 복돌을 뽑아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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