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이랑 분위기 다르잖아

픽업은 아니지만 단번에 뽑았으니 됐다

픽업은 아니지만 단번에 뽑았다.
아직 확률 회수의 늪에 있는 상태다.

지옥의 바닥의, 헬빈디

지옥의 바닥의, 헬빈디.
일단 한번 끊고.

희망의 준마, 레긴 (이전 이미지로 대체)

이번에도 쉽진 않았지만, 딱 무난한 수준에서 끊었다.
이걸로 2돌째.

파엠히 확률이나 수학적으로 봐도,
내가 스스로 초조해하거나 걱정하는 시점이
몇부능선인지 알 길이 없다.

그렇다면 스스로 납득하고 떠날 수 있을 때 무조건 뜨는 게 상책이다.
그렇다, 이 게임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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