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갖는 비공성의 휴일

여관에서의 밤

10시로 시즌이 마감됐다.
이번주도 때로 몰려 왔고, 심적으로 피로하다.

오후 4시, 새 시즌이 시작되기까지 잠깐의 여유.
오랜만에 비공성의 휴일을 켰다.

여관에서의 밤.

식당, 아스크풍 전사의 아라비아따

식당, 아스크풍 전사의 아라비아따.
5성의 풍미가 느껴지지 않는가?

뜨뜻한 온천욕

뜨뜻한 온천욕.
오리인형 괜히 샀다,
너네는 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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