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의 천루, 스킬가챠 현황
아직 보여줄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현황을 공유해 본다.
소박한 무용수 네페니.
애초에 데려올 계획도 없고, 댄서로만 생각하고 썼다.
순격이 그나마 좀 유용하긴 했네.
폭식의 수확제 이레스.
스킬자체보다, 아쉽게도 청마다.
유니트로써는, 중장이라 이동력이 아쉬운 가운데
하는 수 없이 연대+대문장으로 서포트만 했다.
광왕 아슈나드 폐하.
주공이 될만한 전력은 아니었다.
역시 B스킬이 아쉽다.
최악의 경우에 오의라도 좀 어떻게 했으면 싶기도.
신부차림의 신의 사역자 사나키.
오로지 순격필살의 치고빠지기만 생각하고 썼다.
어차피 천루에서 스킬 선택에 자유라는 게 없으니 말이다.
다른 무엇보다 역시 머리색이 아쉽다.
옅다... 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