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바람의 용자, 세티

성전 천마기사 가챠때 정말 재밌었다.
당당한 세티.
아직 처녀인 미래의 어머니 앞에 와서, 어머니!하는데.
(ㅋㅋㅋㅋ)

바람의 용자, 세티.
짜식, 맘에 들었다.

마음을 모아서도 딱 그정도 개그는 항시 유지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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