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 개막

아스크의 권속, 아슈

6부 개막하자마자 호다닥 테이프 끊었다.
FEH채널에서 본 그 요망한 잔재주 때문이다.

캐릭터는 귀엽고, 일본의 사회초년생 같기도, 프론트 아가씨 같기도 하다.

아슈의 의의는 역시 전용스킬인데.
이쯤되면 정말 신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반면 보행치고 높은 BST치. 이게 보행인가 중장인가....

아무튼, 용-짐승에 대한 대접이 신통찮은 아스크에서,
아슈는 희망이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짐승풀 개선이 이뤄질 수도 있을 것 같고.
일단 두고 보자.

비공성이나 PVP에서의 유용성은 아직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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