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성탄

어둠의 왕자 레온

크리스마스라 그런가, 그래도 뭐가 계속 나오긴 하네.
오늘은 그 수확물.

한번은 나오겠거니 했다.
암야의 왕자 레온.
그래도 특별 4성으로 만나서 다행이다.

5성이었다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증오했을지도.

잿빛의 의협심, 율리스 (이전 이미지 대체)

어라?
율리스가 또 나왔다.

이렇게 고마울때가....

라고 생각하면서 느끼는 건데, 신영웅은 역시,
이렇게 뽑는 게 속 편한데.

난 엉뚱한짓하며 오브를 퍼붓고 있었던 게 아닐까?
그러나 누적 확률보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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