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가 어딘가 꽉 막힌 것 같다

추억의 다정한 왕녀, 에이리크 (이전 이미지로 대체)

크리스마스 가챠를 더 붙잡고 있다.
원래 계획은 4월의 신부 풀돌이었던 걸 생각하면 아마 틀린 것 같다.

그런데 생각과 달리, 뭐랄까
머리는 무아지경이고,
거의 뇌동매매 수준으로 가챠를 하는 것 같다.

이런 가운데 뭐가 또 나오긴 한단 말이지.
추억의 다정한 왕녀, 에이리크. (이전 이미지로 대체)
특별 4성으로 벌써 2번째다.

흐렌이 나왔다 (이전 이미지로 대체)

흐렌. 또 흐렌이다.

돌캐로 만들면 되니까 나쁜건 아닌데,
이제 사라 하나 쯤 줄때도 되지 않았나?

내 마음은 트라키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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