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のワルツ (푸르름의 왈츠)
장애가 있어서,
인생에 걷어낼 수 없는 그늘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속박당해 스스로 작아지는 건 현실이다.
현실안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은 영상 매체의 역활이지만,
그 중에서도 아니메판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청춘의 힘으로 빛으로 현실을 타계하려는 희망을 그리고 있다.
이 곡은 그 가운데 백미라는 게 내 생각이다.
현실이 어두워도 미디어가 이를 따라가가만 할 이유는 없다.
누군가는 하늘의 푸르름을 말해야 한다.
사람은 푸르름과 싱그러움을 느끼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출처: Eve 공식채널.
https://www.youtube.com/embed/pyDCubgU57g?si=uy7qr65VouITFJ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