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스피드! -프리! 스타팅 데이즈-
쿄애니 호모시끼들 애기 시절.
한마디로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좀 그럴싸하게 하자면 Begining Story.
난 프리!를 일본에서 성장중인 여성시장 타겟 아니메로만 인식하는 편이다.
오타쿠 도식을 남성에서 여성에 맞추기만 했다고 보며, 무언가 새로운 것을 내놓지는 못했다고 평가한다.
그렇다보니, 작품에 대한 평가도 평이하다.
그런데, 이건 재밌네. 어리니까 귀엽게 봐 줄만 한 거 같다.
이것들이 그러니까 커서 그 호모시끼들이 된다 이거지?
이 글은 커뮤니티 작성 글을 2023년, 블로그로 이식하면서 부분 수정한 포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