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等分の花嫁~ありがとうの花~ (5등분의 신부 ~감사의 꽃~)

영화라는 말과 극장판이라는 말은 아니메 세계에서 일반적으로 동일어로 쓰이지만,
나는 감독이나 작가가 의식하고 썼으리라 믿기에 다른 눈으로 취급하는 편이다.

'영화'의 이름을 달고 만들어진 5등분의 신부.

원작과 TVA를 모른 채로 보았고 영화가 끝났을 때, 높은 완성도에 탄성을 자아냈다.

곡 자체가 특별히 좋았던 건 아니다.
그냥 평이했고 약간 미소녀 연애 물의 전형적인 엔딩곡 느낌도 있었다.
하지만 영화를 다 본 시점에서 들었던 곡에 대한 감상은 달랐다.

'좋은 곡, 좋은 마무리.'

뮤직비디오를 공개해준 포니캐년에게도 감사를.


출처: 포니캐년 공식채널.
https://www.youtube.com/embed/Ezc8Q9Q0fzc?si=ZFKkfcLREbG9tV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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