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기분이 묘하네. 성우가 자기 일 했을 뿐인데.

뮤즈의 호노카 여동생역을 맡았던 토야마 나오가 성우로써도 커리어를 쌓더니 앨범도 내기 시작했다. 이곡은 3집 앨범 수록예정으로 무려 토야마 자신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편곡은 호리에 쇼타가 했다)

묘하네... 참.


출처: 토야마 나오 공식채널.
https://www.youtube.com/embed/QsEZ3THNU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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