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my railgun

fripSide가 비범하다고 해야 하려나... 자신들의 곡을 오디오영상으로 업로드 해 놓고 있다.

물론 살 사람들은 돈을 주고 사기도 하고, 일본 국내라면 렌탈이라는 값 싸게 곡을 손에 넣는 수단도 있어, 초기 판매가 가장 중요하긴 하다.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어필하려면 이런 전략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비범하다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는다.

공식채널은 위대해.


출처: fripSide 공식채널.
https://www.youtube.com/embed/ZhIxg6_F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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