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송

벽제, 서울시립승화원

부친의 화장기록을 떼기 위해 벽제에 왔다.

여길 다시 오게 될 줄 몰랐다. 20년 전에 왔고, 그때는 장례차량에 타서 온 거라 어떻게 왔는지 뭐가 있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왔기에 한 장 남겨 둔다.

Next Post Previous Post
No Comment
Add Comment
comment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