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가고

오후시간대 마천로 거리에서

폰으로 찍은 걸 좀 과하게 보정해 봤다.
영화 300의 필터 느낌을 내 본 거다. CG에 샤프니스 걸린 느낌까지 얼추 만들긴 한 것 같기도.

덥다.... 봄도 덥고, 여름은 더 덥겠지. 그래도 저 건설현장 간이벽이 얼마간 그늘은 되어 볕은 막아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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