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 이런 게 좋다

마리오 텀블러가 신규 입고 됐다

닌텐도는 일본 토쿄, 오사카에 오피셜 스토어를 가지고 있고, 그곳에서 캐릭터 굿즈를 팔고 있다. (미국에도 있다. 같은 걸 파는지는 차차하고)

출범 당시엔 인형과 게임관련용품 파는 걸 제외하면 마리오 다이소같은 느낌도 좀 있었는데...
마리오 체형의 텀블러. 이건 혹하네. 쩔이 루이지도 인기순위 11위에 랭크.

참고로 형도 동생도 현재 품절. (대체 품절상태인데 왜 메일에 저걸 담아서 보내온 걸까?)

동물의 숲은 여전히 고품스러운 물건이 많다

개점 당시 마리오 다이소 느낌이라 한동안 안 보고 있었는데, 이런 걸 팔고 있었구만...
동숲 커피잔 셋, 커피밀, 커피드리퍼... 이건 귀하네.

갖고 싶다.

이젠 전기포트도 파는거냐

이젠 커피포트도 파는거냐... 텐도텐도야...

한번 가긴해야겠고만. 가는 날이 장날이길 바래야지.


출처: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
https://store-jp.nintendo.com/g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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