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으로 마실

5등분의 신부 TV스페셜과 나의 행복한 결혼 예매

16일 동대문으로 정했다.

이제 남은 고민은 단 하나!
점심을 먹고 영화 보느냐, 영화를 보고 점심을 먹느냐!

점심을먹고 본다면. 인터미션으로써 스타벅스에서 티타임을 갖느냐, 마느냐!
카니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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