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GeniusBar 진단툴 일반유저에게도 제공
iPhone15라인업과 M2 맥에서 지니어스바에서 사용하는 진단 프로세스를 개인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33개 국가에서 24개 언어로 우선 시행될 예정이고,
미국에서는 13일부터, 유럽에서는 내년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은 아직 미정이지만, 이런 추세대로라면 내년부터 제공되지 않을까 싶다.
애플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셀프 서비스 수리 프로그램을 일반인에게도 제공하고 있다.
애플의 수리 매뉴얼, 정품 부품, 수리 공구를 판매하고 있었다.
여기에 진단 툴이 추가되게 되는 것이다.
출처: .
https://nr.apple.com/DB0k9j0Bv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