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수치화 체커보드

2024년이 왔다.

아침은 정례적인 집안 청소로 시작해, 샤워, 모닝 와퍼(?),
그리고 코드 만지기로 시작하고 있다.

사실은 인터넷 좀 하다 막 만지고 있던 참이다.
성경을 읽을까도 했는데, 그건 인터넷 하다 아주 잊고 있었고. ㅎ

다들, 새해 좋은 꿈 꾸셨는지? 아침부터 복의 예감은 받으셨는지들 모르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이기에 블로그 방문자들 모두 건강하시고.
복된 2024년이 되시길 기도 드린다.

Next Post Previous Post
No Comment
Add Comment
comment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