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한 레후
2회차는 카자하나에 한표를 줬다.
백야왕국의 깡통따개, 파엠 if의 종이 사무라이.
그러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카자하나.
통칭 닌자 카자하나 이전엔,
실장 초기의 난장이 똥자루같은 카자하나 밖에 없었다.
원래 백야왕국 사쿠라의 호위무사이자 절친으로 연령이 어린건 사실인데,
유아퇴행과 로리의 그 어느지점 수준의 일러라 사실 손이 안 갔었지...
그걸 kuro/엔쿄 유이치로 선생이 사람 만들어 준 배포캐가 닌자 카자하나였다.
카자하나 팬으로써 그야말로 엎드려 큰절 올리게 만들었던 일러 한 점이었다.
자, 다음은 누구를 줄까나...
출처: 아스크왕국 국민투표 2024 특설페이지.
https://referendum2024.campaigns.fire-emblem-heroes.com/e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