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즈야....
iTunes에 자켓을 못 받아온 곡은 정기적으로 자켓 다운로드를 걸곤 한다.
원래 거의 모든 곡의 쟈켓을 받아두었지만, 그 폴더가 하필 하드가 망가져 먹통이 되었고...
(언제 한번 수리업체에 맡겨 복원하긴 해야 할텐데...)
현재 약 421곡이 자켓없는 상태.
오늘 왠일로 한 몇 십장 빠지길래 둘러봤다..
파란색으로 셀렉트 된 곳이 자켓이 없어 다운로드 건 앨범들인데....
See-Saw는 이번에 SEED FREEDOM에 채용된 신곡으로 도배당했고,
수상할 정도로 매칭이 안 되던 미즈키 나나는 베스트앨범당했다.
일일이 잡으면 잡을 수 있지만...
그냥 언제 한번 하드 맡기러 가야지... 하고 있는 본인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