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으로 마실

오드택시 예매

나 홀로 희극 한편 찍은 것 같다.
극장 촌극이라고 불러야 할까.

삽질에 삽질을 거듭하다 간신히 상황파악을 마치고, 예매했다.

일단 내일은 오드택시를 볼 것이다.
문화의 날이라 티켓값이 무려 6,000원이다.
(세상에!)

그리고!

후르츠 바스켓 예매

후르츠 바스켓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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