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으로 마실

프리미어는 집어치우고 일반상영 예매했다

본인쟝, 확정가챠가 좋다!
프리미어로 빨리 보는 것도 좋고,
돌비로 TMR횽아의 FREEDOM도 듣고 싶었다만.

그래도 엽서보다는 포스터.
포스터보다는 소설이라고 본다.

그런 신념이다.

Next Post Previous Post
No Comment
Add Comment
comment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