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덴벌크 씨쉘 초콜릿

파리빵집의 물건너 온 초콜릿을 뜯어 봤다.
조개류 모양을 하고 있는 초코들이다.

다크초코만 먹다보니, 초코는 달지 않아야 한다...
뭐, 그런 게 머리에 박혔을 때 즘. 단 게 먹고 싶어 핫초코를 마시면서,
다시 달달한 걸 먹게 됐다.

이거 괜찮은가 모르겠다.

어지간하면 안 샀을 거다.
그러나 식용유보다 코코아 버터가 든걸 보니 초코구나 싶어 일단 샀다.... 는 느낌.

조개가 한 가득.
크기도 그렇고 무게도 그렇고 묵직하더라.

하루 한 두개,
건강한 초코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