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으로 마실

예매했다

메가박스에서의 관람은 기분을 잡치게 만드는 데 아주 큰 영향을 끼쳤다.
그래서 더는 안 볼까 했다만.
애정이란 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결국 예매했다.
이번에는 확정이니까 장난도 X같은 경험담도 없겠지.

두 번째 단편소설 특전

두 번째 단편소설 특전.
'두 사람의 도피행'

카가리 너... 아스란이랑 그런 거....

이벤트 대상 극장은 이와 같다

이벤트 대상 극장은 이와 같다.
기간도 한정이다.

주의!


출처: CGV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이벤트 페이지
후일담 상영회 상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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