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도피행

2주차 특전 두 사람의 도피행

받아왔다. 두 사람의 도피행!

2주차 특전으로 이번엔 CGV에서 이뤄졌다.
방식은 특정회차 관람객 상대 전원증정.

어떻게 이게 가능한가 의문스럽지만.
무작정 뿌려놓고 하루도 안 되서 동 나는 방식보다 낫긴하네.
지난번 경험은 정말 X같았다.

책은 알려진대로 일본 문고본 사이즈로 매우 작다.
중간의 번호표가 딱 은행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번호표 크기다.
얼마나 작은지 알 수 있을 것.

작품은 다시 봐도 재밌었다.
흑흑흑...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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