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ゅ、多様性。(쪽, 다양성.)

러브라이브, 코토리역의 성우. 우치다 아야가 체인소맨 엔딩곡을 불렀다.

원곡이 유행하는 언더성향의 전자음악인데,
우치다가 부르니 매칭이 잘 된 느낌.
(곡 자체는 취향은 아니다)

참고로 비슷한 시기 등장한 이런 라이브 채널의 인기속에
두각을 잃어가는 크로스싱은 새로운 자기 색를 잃지 않기 위해.
시각적으로, 그리고 선곡에서도 도전을 계속하며 정체성 재확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느낌이 든다.


출처: CrosSing공식채널.
https://youtu.be/V1ZW7ZwJi48?si=X_0H46UgNkgblF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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