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으로 마실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를 예매했다.

이미 본 작품이다.
유아사 감독 작품이었을 거다.

작품에 대한 기억은. 여기에 짱구만 나오면 완벽했겠네.... 였지.
그만큼 짱구의 저주는 무겁다.

그외 기억으로 엔딩곡이었다.
노래하는 이의 발라드가 나오는데,
정말 가슴이 뭉클하다.
좋은 곡선정이었다고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내 작품 선정 기준이 음악에 조금 기울어져 있는 측면이 있긴한데,
나쁘지 않은 작품이니 여러분에게도 추천한다.
시네마 캐슬 특선이라, 티켓 가격도 저렴하고 말이다.


출처: 메가박스 모바일 앱
Next Post Previous Post
No Comment
Add Comment
comment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