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애플스토어

긴자 애플스토어에 왔다

회사가 아이패드를 사야 해서 살만한 물건인지 보러 왔다.
나쁘진 않은데, 산업현장에서 얼마나 쓰일려나...

그보다 오늘 실물보고 느낀 건데...
어쩌면 비전은 무선태그가 아니라 카메라가 아닐런지.... 조금 머리가 복잡해졌다.

다음 술마시면서 회장하고이야기좀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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