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다강 하나비 대회

애인이랑 왔다... 진작 왔어야 하는데, 서로 느긋느긋 움직이다보니 이 사단이...

목이 나쁘긴 한데, 그래도 보이는 게 어딘가... 싶기도.

뻥뻥 터진다

멀리 스카이트리가 보인다. 적당히 빠져나와 아사쿠사로 향했다.

늦은 시간인데 아사쿠사 상점도 제법 열려 있다

한번 찍어 본 건데, 생각외로 괜찮게 나오네. 핀만 잘 맞추면 될 듯.... 이라곤 하나... 사람 많으면 그것도 쉽지 않다.

아사쿠사 경내 탑. 야간인데도 화려하게 점등해 놓았다.

불 꺼진 스카이트리. 일정시간 지나면 끄더라고.

짜투리땅 정원. 나도 언젠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