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리고 끼니와의 전쟁

호텔벽지의 새 문양

그래, 올 것이 왔다.
자유와 함께 내 끼니를 내가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호텔 벽지의 새 문양이 꼭 내 처지를 보는 것 같다.

오늘저녁은 KFC다

오늘 저녁은 KFC다.
쇼핑몰에 있길래 사왔다.

영어 잘하는 중국인 소녀가 있어 어찌저찌 해결할 수 있었다

영어 잘하는 중국인 소녀가 있어 어찌저찌 해결할 수 있었는데,
KFC는 어느나라가도 맛이 없구나....

역시 무슬림 식당 볶음밥이 가장 나은 것 같다.

Next Post Previous Post
No Comment
Add Comment
comment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