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를 기다리던 시기

우상의 천루 새벽의 여신 편

우상의... 뭐더러.
그거다.

사심으로 에린시아가 갖고 싶긴 했지만,
이미 계정의 운명을 정해 놓은 탓도 있고, 돈은 쓰지않겠다고 마음 먹고 있어
그냥 이벤트 클리어 하는 기분만 냈었지.

마음을 모아서 일정 점수를 획득하면 티켓을 줬었다

마음 모으기를 일정하게 클리어 하던 시기다
당시엔 티켓 받는대로 가챠를 하곤 했지.

오후 4시가 지나고 신 배너가 열렸다

오후 4시가 왔다.
이 즈음부터 오후 4시를 기다리기 시작했을 거다.


주의: 이 글은 회고하는 글이며 날짜는 스크린샷 작성일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Next Post Previous Post
No Comment
Add Comment
comment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