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초저녁 어둠을 밝히는 쌍등, 도로테아

웃으며 포스팅해도 속은 타들어가는 가운데.
빨간 돌이 하나.

들췄더니, 아, 글쎄.
쌍계 도로테아가 나왔다.

단뽑

이 새벽에 비명 지를뻔 했어, 도로테아야.

고맙다, 고마워.
(눈물)

Next Post Previous Post
No Comment
Add Comment
comment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