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가챠도 이런 날이 있구나

포드라를 이끄는 자 벨레트

오후 4시 망설임없이 빈 마음으로,
녹돌을 집어 들었다.

무뽑, 픽업.
고맙게도 선생이 나와 주었다.

FEH군, 요즘 서비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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