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유희, 금탑이다

인고의 시간이었다, 금탑이다

밥상유희는 어지간하면 그냥 하려 했다.
하지만, 랭킹전에는 결국 획득하지 못했다는 스트레스가 따라온다.

이를 갈았고, 드디어 이번회에 금탑을 땄다.
금탑을 유지하는걸 의식하진 않을 것이다.
(어차피 깃털로 주니까)

일단 하나 따 놨으니 됐다.
드러웠다, 밥상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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