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놈은 다르구만

율리스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

티켓 다섯장을 투입하도록 율리스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참담한 수준은 아니라지만 아쉽다.

역시 비싼녀석은 다른 걸까.
통상이기도 하고, 어차피 뽑을 거 없으면 무색을 1순위로 뽑고 있으니,
언젠가는 하나 나오겠지.

지금은 비익 린 풀돌이라는 대업을 위해 이쯤에서 철수하겠다.

Next Post Previous Post
No Comment
Add Comment
comment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