炎 (불꽃)

극장에선 모처럼 재밌게 봤다.

아니메 영화로써는 드물게 프롤로그 에필로그와 본편은 전기 후기로 나눠져
쉬지않고 보고 듣는 재미를 주는 엔터테인먼트 성 높은 작품이었다.

영화는 2번 봤는데, 영화가 끝나면 흘러나오는 이 곡을 꼭 다 듣고 나왔다.

곡 자체도 그렇지만, 사적인 회한 같은 게 좀 떠올라서. ㅎㅎㅎ

나는 내 할 일을 다 했는가... 오늘은 사족이 참 쓸데없네.


출처: LiSA 공식채널.
https://www.youtube.com/embed/4DxL6IKmXx4?si=qSh4fiQYP6w40b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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