炎 (불꽃)

일본어로는 호무라라고 읽는다. 무한열차편 엔딩곡으로 녹음에 어딘지 모르게 힘이 들어간 느낌이 든다.

마지막에 멘트에도 나오지만. LiSA개인에게도 많은 생각이 드는 곡이라 하니,
최근의 사적인 일 같은 것들도 있을 것이고
뭐 이런 저런 감정을 담아 녹음한 게 아닌가 싶기도.

그냥 그렇다고.


출처: THE FIRST TAKE 공식채널.
https://www.youtube.com/embed/4Q9DWZLaY2U?si=DTF2oSHrC59kqG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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