紅蓮華 (홍련화)
귀멸의 칼날, 오프닝 테마 홍련화를 THE FIRST TAKE에서 피로했다.
사족이지만, 일본 살던 당시, 딱 한 번 지근거리에서 LiSA를 본 적이 있다.
애니메이트에 아마도 매니져로 보이는 남성과 함께 와서 매장을 둘러 보고 갔었다.
당시엔 LiSA도 지금처럼 유명해진 상태가 아니기도 하고
애니메이트에 오는 사람들이 아니메 송 가수를 모두 알고 있을리 만무하므로
그날 LiSA는 음반 매장쪽만 둘러보고 떠났다.
그때 아무거나 음반 하나 집어들고 사인이라도 좀 받아뒀어야 했다...
뭐 그런 생각이 가끔 든다.
출처: THE FIRST TAKE 공식채널.
https://www.youtube.com/embed/MpYy6wwqxoo?si=YnlpP7ozky9adt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