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EMONE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은 잘 모른다. 이번에 야쿠시마루 에츠코 공식채널을 통해 이렇게 조금 알게 되었고, 또 뭔가 다른 시간축 같은 게 있나보다... 그런 느낌만 받았다. (극장에서 보면 웅장할 것 같긴 하네....)

곡이라기 보단 회상씬에 흘러나올 것 같은 느낌인데. 아무튼 이 곡도 전체를 들으면 좋고, 또 야쿠시마루 에츠코의 음악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곡이라고 생각한다.